“~것 같다”这个词是韩语口语里的高频语法,但却会造成意思的歧义?
快来看看自己平时有没有用对这个语法吧。
‘~것 같다’는 방어 심리가 만들어낸 말?
“好像有点儿…”是会让人产生防御心理的话吗?
“이 집 음식 맛 어때?”
“这家饭店的味道怎么样?”
“맛있는 것 같아요. 근데 좀 짠 것 같아요.”
“还算好吃吧。但是好像有点儿偏咸。”
‘좋아요’ 대신 ‘좋은 것 같아요’를 쓰는 것까지는 봐줄 만한데 ‘배고파요’ 대신 ‘배고픈 것 같아요’라고 하는 건 뭔지.
用“好像挺好的”来代替“好”的这种用法虽然能理解,但是用“好像饿了”代替“饿了”的话,这算是什么啊?
단정적으로 말하기 어렵다면 ‘듯하다’ ‘듯싶다’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.
예부터 우리말에서는 어림을 나타내는 자리에 ‘듯’을 넣어 ‘그런 듯하다’처럼 써왔다.
‘듯하다’는 앞말이 뜻하는 사건이나 상태를 추측할 때 쓴다.
즉 ‘배고픈 것 같아요’는 ‘배고픈 듯해요’로 쓰면 된다.
如果很难肯定地说话的话,利用“好像”和“也许”的话会比较好一点。
以前我们的话里如果有估计的情况出现的话,就会加上“好像”之后说“好像是那样”。
推荐在有着暗示“好像”的事件或者是情况下使用。即把“好像饿了”换成“是有点儿饿了”就行。
신조어로 많이 쓰인 낱말 가운데 ‘아몰랑’을 기억하시는지. ‘아, 몰라’에 ‘ㅇ’을 붙인 것이다.
어떤 사안을 놓고 논쟁하다 더 이상 상대방을 이길 수 없을 때 ‘아몰랑’ 하고 물러서면 논쟁은 끝난다.
이 낱말 역시 자신이 없어 두루뭉술하게 표현한다는 점에서는 ‘∼것 같다’와 닮았다.
선택의 고민은 끝이 없다지만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과 결혼할지 말지를 인터넷에 묻는 사람도 있다 하니 ‘∼것 같다’는 약과(藥果)일지도 모르겠다.
还记得经常被用到的新造词的单词中的“我也不知道”吧。
就是在“아, 몰라”中加上了一个韵尾“ㅇ”。
就是在针对有些案件争论过后,也赢不了对方的时候会说“啊,我不知道”来表示不清楚并且结束论争。
这个单词果然是在没有自信,含糊其辞地表现的时候用的话,和“好像…”很相似。
选择困难虽然没有尽头,但是有人就会在网上问要不要和现在正在交往的人结婚,
所以“好像…”这句话连它是不是药果也不知道。
‘∼것 같다’ 같은 어정쩡한 표현 말고 똑 부러지게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는 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. 말은 곧 얼이다.
除了“好像…”一样的模棱两可的话之外,那些可以很干脆地表达出自己想法的话能够越来越多的话就好了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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